서예 무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,566회 작성일 07-09-11 23:24 목록 본문 1993년작불교에서 나온 말로서 다함이 없이 함유함을 말함이니 한량이 없다는 뜻이다. 예서체의 글씨를 조금 흘려 활달하게 썼다.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