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예 묵(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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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년작 (70 * 106)
먹 [墨(묵)]자를 큰 붓 두자루로 겹치게 해서 써 입체감나게 휘호했다. 그리고 박목월선생의 무오원단시 [먹을 가는 마음]을 한글과 한문을 섞어 흘려 곁들였다.
먹 [墨(묵)]자를 큰 붓 두자루로 겹치게 해서 써 입체감나게 휘호했다. 그리고 박목월선생의 무오원단시 [먹을 가는 마음]을 한글과 한문을 섞어 흘려 곁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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